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3월, 2016의 게시물 표시

[분배정의연구센터 대학원 워크샵] Hierarchical Outcomes and the Core

[분배정의연구센터 대학원 워크샵]  Hierarchical Outcomes and the Core 발표자: 송호규(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석사과정)               정수정(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석사과정) 일시: 4월 4일 17:00 ~ 18:30 장소: 16동 104호

[연구위원 칼럼] 어촌을 살리려면

어촌을 살리려면   [여의나루]  파이낸셜뉴스  2016년 03월 11일자 31면  유엔 산하에는 많은 국제기구와 각종 유산제도가 존재한다. 세계적으로 소중한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해 인류의 삶과 생활을 윤택하게 할 목적으로 설립된 유산제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대별된다. 이 중에서 우리 귀에 익숙하게 다가오는 용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세계자연유산, 세계복합유산으로 분류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세계기록유산, 세계무형유산이 있다, FAO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를 도입한 것은 2002년이다. 농업, 어업, 임업, 축산업과 관련된 유산 모두를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되는 농업유산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열망 및 환경과의 동반 적응을 통해 진화돼온 생물다양성이 잘 유지되고 있는 토지이용시스템과 경관'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2012년에 '국가중요농어업유산제도'가 도입됐다. 완도군의 '청산도 구들장 논'과 제주도의 '제주밭담'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로 2014년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다소 늦긴 했지만 해양수산부에서도 2015년에 '국가중요어업유산' 제도를 도입했다. 그리고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오랜 기간 동안 형성.진화시켜온 보전.유지 및 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전통어업시스템과 그 결과로 나타난 어업경관 등 모든 유.무형의 자원으로 생계유지를 위한 어업활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곳을 말한다"고 정의했다. 그 첫 번째로 '제주도 해녀어업'이 지난해 12월 제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제주해녀는 맨몸으로 무자맥질해서 소라, 해삼

[DP 201602] Wonki Jo Cho, Biung-Ghi Ju, "Inclusive Collusion Neutrality on Networks"

<Click here to download full text>

Complexity and repeated implementation (Jihong Lee, Hamid Sabourian)

<Click here to download full text>

의사 공급이 건강성과에 미친 효과: OECD 국가패널고정효과모형 분석 결과 (이철희, 황수경)

<Click here to download the full text>

노후소득 수준의 장기적 변화: 코호트 분석 결과 (이철희, 이재원)

<Click here to download the full text>

[DP 201601] Syngjoo Choi, Andrea Galeotti, Sanjeev Goyal, "Trading in Networks: Theory and Experiments"

Full Text